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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70주년 기념, ‘1948년 침묵’ 공연 개최

기사승인 2018.10.16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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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띠

[주간시사매거진 = 정상원 기자]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과 전남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가 여순사건 70주년을 기념해 2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을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1948년 침묵’은 전남의 역사적 비극인 ‘여순사건’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희생된 무고한 시민의 아픔을 표현한 창작오페라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종산국민학교에서 가족이 학살당한 현장에서 혼자 살아남은 연숙이 무려 70년 동안 침묵해오다 그날의 비극과 마주하며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유럽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박경준,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 무대에 섰던 테너 이정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최우수연기상 배우 출신 이상직 연출가가 맡았으며 최정훈 작곡과 100여명의 출연자가 함께한다.

[주간시사매거진 = 정상원 기자 jsw@weeklysis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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