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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 출시

기사승인 2018.05.21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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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간시사매거진 = 정상원 기자]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용량과 성능을 크게 높인 트롬 건조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의류건조기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1일 14kg 세탁물까지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모델명: RH14VH, RH14WH)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세탁물을 넣는 드럼의 부피가 국내에 출시된 건조기 가운데 가장 크다. 드럼의 부피가 큰 건조기는 대용량 건조뿐 아니라 건조성능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드럼 내부에서 세탁물이 바람에 나부끼며 옷감에 남아있는 습기를 배출하는 건조 과정을 고려하면 용량이 커질수록 더 많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제품은 대용량을 위한 특화코스가 가능하다. 이불코스는 두꺼울 겨울이불까지도 완벽하게 건조해준다. 또 이불, 베개 등을 털어주는 ‘침구털기’도 유용하다. ‘패딩리프레쉬’ 코스는 20분 만에 패딩의 볼륨감을 살려준다.

LG전자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를 기존의 1개에서 2개로 늘려 효율과 성능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외에 건조기 내부에서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인버터 모터를 하나 더 탑재해 최고 수준의 건조성능과 에너지효율을 구현해냈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트롬 건조기에만 있는 기능이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물살이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씻어주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콘덴서 부분을 청소할 필요가 없어진다. 건조기를 사용하다 보면 콘덴서 부분에 미세한 먼지들이 쌓이고 공기순환을 방해해 건조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프리미엄 건조기가 갖춰야 하는 주요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스마트 타이머는 LG 세탁기의 무게감지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예상 건조시간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또 자주 사용하는 옵션과 날씨정보를 토대로 최적의 코스를 추천해주는 ‘스마트케어’도 장점이다. 고객들은 매번 복잡하게 옵션을 설정할 필요없이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세탁물을 최적의 코스로 건조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운동복, 아웃도어발수, 리프레쉬 등 총 11개 ‘다운로드코스’를 사용할 수 있고 물 비우기, 건조 종료 등 제품의 상태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신제품은 옷에 묻어있던 먼지, 머리카락 등을 깨끗이 모아주는 ‘2중 안심필터’도 기본 탑재했다. 안쪽에 있는 내부 필터의 촘촘함은 200메시(mesh, 한 변이 1인치인 정사각형 안에 있는 구멍의 수)에 이른다.

LG전자는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의 히트펌프를 △상황에 따라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는 ‘인버터 히트펌프’ △기존에 1개이던 압축기를 두 개로 늘려 성능과 효율을 업그레이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국내 건조기 열풍을 주도해왔다.

LG전자는 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부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신제품에 탑재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에 대해 모두 10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79만~189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류재철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핵심 부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의류 관리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간시사매거진 = 정상원 기자 jsw@weeklysis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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