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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대표단에 김여정 포함"

기사승인 2018.02.07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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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리선권, 리택건, 김성혜 등 16명의 보장성원과 기자 3명과 오는 9일 방남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한다고 7일 오후 우리 측에 통보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김씨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인 김여정 부부장을 포함한 고위급대표단 단원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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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당 부위원장과 남북 고위급회담 단장인 리선권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 리택건, 김성혜 등 16명의 보장성원과 기자 3명도 대표단 단원으로 포함됐다.

북한의 '백두혈통'의 일원이 남쪽 땅을 밟은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통일부는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관련 직책과 다른 외국 정상의 가족들이 축하 사절단으로 파견되는 사례도 함께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 체류 기간동안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북한 관영매체는 예술단의 남측 방문 소식을 내부에 알리며 김여정 부부장이 평양역에 나와 전송한 사실도 선전한 바 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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