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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남북 고위급 회담 9일 판문점 평화의집 개최’ 제의

기사승인 2018.01.02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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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오는9일 북한에 “고위급 남북당국간 회담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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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이 마주 앉아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참가 문제 협의와 함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이번 고위급 회담 제의를 받을 경우 최우선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조 장관은 "남북 간의 대화가 장기간 열리지 않았던 만큼 남북 간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마련되는것이 소망스럽겠지만, 일차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측 대표단이 참가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도 "이번 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이것을 계기로 해서 남북 대화 재개 등 남북관계 복원 문제들로 대화가 이어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측이 생각하는 시기와 장소, 형식을 제안해 온다면 긍정적인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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