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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황은주 원장

기사승인 2017.09.26  1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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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 pdt와 안나지 피지주사 개발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호르몬의 변화, 균, 신체 밸런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환자에게 외적, 내적으로 부담을 많이 주는 질병이다. 여드름의 종류도 사람의 피부가 다양한 것만큼 각기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약물, 주사, 레이저, 처방약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청결과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증도 이상의 여드름에서는 모낭 내 균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줄여주는 경구용 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다양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 만성질환자, 특이체질인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

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드름 치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병원 인턴 수료, -서울대학교 병원 피부과 레지던트 수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석사, -서울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취득, -서울대학교 병원 피부과 자문의, -미국 NCD 학회 부회장, -이탈리아 Willa Benedetta Hospital 연수, -미국 Johnson & Johnson 임상연구 담당, -미국 Stifel 제약 자문의, -대한 피부과 학회 정회원, -대한 피부 레이저 학회 정회원, -대한 여드름 연구회 정회원, -미국 레이저 학회 정회원, -미국 광역동의학회 정회원, -대한 케미컬 필링 연구회 홍보간사, 교육간사,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심사위원, -대한 기능의학회 정보이사, 재무이사

여드름은 청소년기 호르몬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드름부터 호르몬의 불균형,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성인 여드름까지 다양하다. 여드름 전문 병원에 내원하면 자신의 여드름 종류를 정확하게 판별하여 그에 따른 복합적인 치료에 들어갈 수 있지만, 무엇보다 여드름의 원인을 찾고 그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상식과 무분별한 치료에 있다. 온라인이나 방송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여드름 관리법을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현재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임에도 좋다는 화장품을 추가적으로 도포, 더욱 중증으로 진행된 후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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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연고와 약을 처방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복용 약의 경우 피부 속 근본적인 문제를 되돌리기 보다는 일시적으로 피지를 말려 여드름을 가라앉히게 된다. “일시적인 완화를 위해 의심 없이 먹었던 여드름 약이 구순염, 피부염, 피부건조, 소양증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거나 기형아 출산까지 이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탈모나 간 기능 저하, 우울증, 광과민성 반응 등도 여드름 약의 부작용으로 볼 수 있고요. 당연히 처방되는 약, 그 위험성을 알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삼점영(the3.0)피부과의원 황은주 원장은 여드름약 복용에 대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더삼점영피부과의원 황 원장은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에 많은 연구를 해 온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병원에 재직할 당시, 피부과학에서도 주로 여드름 연구에 대한 분야를 담당했었다. 기존 여드름 치료에 대해 연구를 해오던 황 원장은 여드름약 복용 시의 필연적인 문제점(유산, 우울증 등)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02년 한일피부과 학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여드름 PDT 치료’를 선보이게 되었고, 그 후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여드름 PDT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애써왔다. PDT란 피지선과 균에 흡수되는 약을 바른 후 레이저를 쬐어 피지선과 균을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치료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가임기 여성이나 청소년도 시술이 가능할 만큼 내성이 없고 안전하다.

또한 여드름 치료와 함께 매일 먹고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블랙헤드 개선, 모공축소, 각질관리가 함께 가능하다. 이러한 치료법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소개하고 알리고자 2007년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를 목표로 피부과를 개원, 여드름 PDT 치료 및 여드름 흉터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여드름 전문 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여드름 치료에 있어서는 흉터 치료도 중요하다. 한번 생긴 흉터는 잘 안 없어지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생겼다면 재빨리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더삼점영피부과의원 여드름 PDT치료의 경우 광감작제를 업체에서 조달받는 타 병원과는 달리 얼굴에 도포하는 광감작제를 독자 개발하여 피지선 파괴를 효과적으로 돕고, 치료 후 태닝 현상이 없는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안나지 PDT’의 경우, 88% 이상의 치료 환자들이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만족한 바 있다. “피지주사의 경우, ‘안나지 주사’라고 하여 항염 효과는 물론 과잉 피지를 감소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황은주 원장은 안나지 주사의 경우 여드름 뿐 만 아니라 코의 블랙헤드 등 유전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곳의 피지량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여드름의 압출은 그 테크닉이 중요하다. 잘못하면 피부표면을 자극하여 2차적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삼정영피부과의원에서는 압출의 경우, 자체 개발 도구를 이용한 특수 압출 테크닉인 ‘씨앗 압출’을 통해 피부 표면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여드름의 뿌리인 염증 씨앗까지 완벽하게 압출하여, 보다 세밀하고 섬세하게 환자들의 여드름 피부 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피부 관리 홈케어가 중요

흔히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어려서부터 피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왔다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늘 치료에 대한 포기를 하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는 황 원장은 피부과의 패키지나 고가의 시술을 권장하기 보다는 자체적인 피부 진단 시스템과 충분한 상담을 통한 개개인의 피부진단, 환자의 유전적인 요소, 사용 중인 화장품, 식습관 등을 포함한 생활 전반을 진단하여 그에 맞는 각기 다른 처방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약을 먹지 않는 치료’ 영역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한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제를 쓰지 않는 아토피 치료’, ‘레이저 보다 더 효과가 좋은 안티에이징 치료’에서도 많은 부분 연구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진과 석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소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물질을 개발, 검증의 시간을 거쳐 해당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강남 압구정에서 ‘여드름, 아토피, 항노화 전문 대표병원’으로 그 인정을 받게 되었다.

더삼점영피부과의원에서는 아토피 영역에 있어서도 스테로이드 처방을 하지 않는 치료 및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홈케어 개발, 레이저 치료와 함께 인공 노화 예방 치료 또한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을 진행해 왔던 황 원장은 치료와 더불어 홈케어의 영역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의사가 생각하는 새로운 화장품’의 기준을 정립하고자 연구소와 함께 화장품 원료 개발에도 앞장서 왔다.

아토피의 경우 보습제를 아무리 많이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생기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더삼정영피부과의원에서는 피부 장벽의 효소를 조절하는 케어 그리고 피지를 조절하는 물질, 지방을 분해하는 물질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가지고 자사 치료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마치 소화제가 효소 작용을 통해 떨어진 소화력을 상승시키는 것처럼 피부의 기능과 대사가 떨어진 부분을 맞춤 홈케어 화장품이 도와주게 됩니다.”

황은주 원장은 환자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물질 그리고 치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한 물질을 직접 개발하기 위해 생화학자와 생물학 연구원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끝으로 황은주 원장은 피부과를 방문하는 이유는 건조함과 트러블,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주름과 처짐이 생기면서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로 놓고 보면 관리할 요소가 많아 보이지만 ‘모든 문제의 원인은 ‘염증’과 ‘피부 장벽’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레이저나 주사를 고민하기 이전에 피부장벽 재생과 염증관리를 잘 할 수 있는 홈케어 프로그램과 제품으로 피부 관리 지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더삼정영피부과의원 황은주 원장은 <MBN 엄지의 제왕>, <닥터지바고>, <나는 몸신이다>, <MBC 뉴스데스크>, <KBS 생생정보통>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전 국민의 피부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올바른 피부 관리 상식 및 지식을 전달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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