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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캠 하루 완성 보철치료, 정교함과 완성도까지 높아

기사승인 2017.09.26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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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기반으로 스피드 있는 치과 진료를 목표로 도전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외상으로 치아가 깨지거나 충치로 인한 신경치료 후 자연치아를 보호해야 할 때, 잇몸 질환으로 치아가 소실되었을 경우에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보철치료가 필요하다. 보철치료는 단순히 외관을 위한 것만이 아닌 손상된 치아를 대신하여 저작력을 회복시켜주고, 발음의 정확성, 충치 예방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보철치료에는 치아의 손상이 크지 않을 때 제한적으로 충치를 제거한 후 부분적으로 모형을 제작한 후 채워주는 인레이, 충치와 외상으로 치아의 표면이 넓게 손상됐을 때 씌워주는 치료인 크라운, 충치나 외상으로 치아가 상실된 부분에 다리를 걸어주는 브릿지 치료가 있다.

보철치료, 오차 없는 정교한 치료가 관건

   

상실된 치아에 인공물을 보충해서 기능을 회복해 주는 치료를 보철 치료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인레이나 크라운, 브릿지,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치료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치료들의 특징은 자연치아를 대신하여 인공치아가 색상, 형태, 기능을 다 만족시켜야 한다는데 있다. 인공치아의 색상이나 형태, 교합평면에 따라 얼굴의 미소선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환자의 인상을 좌우하기도 하며 기능적으로 음식이 끼거나 볼, 혀가 씹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치료 시 보철물의 정교함은 굉장히 중요하다.

“구강 구조에 딱 들어맞는 맞춤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과거에는 고무인상채득방법을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보다 정밀한 기술로 건축도면과 같은 정교함을 보여주는 캐드캠을 이용해 오차 없는 진료가 가능해졌습니다.” 하루애드림치과 이상진 원장은 캐드캠(CAD/CAM) 장비를 이용한 세라믹 보철치료의 장점들을 강조했다. 캐드캠 장비를 처음 접할 당시부터 큰 매력을 느껴왔던 그는 스스로 공부하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만의 노하우를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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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 치료는 보철물을 직접 디자인해야 하고, 아름다움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켜야하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행할 수 없는 치료’라고 말하는 이상진 원장. 그는 치아의 위치나 모양에 따라 세라믹의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에 세라믹에 대한 성질도 터득해야 하며, 심미적인 안목 또한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벽하게 만든 보철물이라 해도 정작 환자가 불편해 하면 소용없는 일. 보철치료는 자연 치아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재차 다듬고 조절하는 끈기와 세심함이 필요한 작업이다.

“하루 만에 보철치료를 완료하여 환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기까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빠르고 신속한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재발없는 치료를 해 드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하루애드림치과 이상진 원장은 병원 이름처럼 하루에 완성할 수 있는 치료를 위해 꾸준한 노력과 배움을 습관처럼 몸에 익혀온 사람이었다.

어머니가 계신 곳, 군산에 진료를 펼치다

   

▲ 하루애드림치과의원 이상진 원장

-전북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대한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예방치과학회 구취조절연구회 정회원,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원, -독일 Sirona CEREC Advanced Course 수료, -오스템임플란트 고급수술과정 수료

환자들이 넘쳐나는 서울을 두고 이곳 군산에 내려와 치과를 개원하기로 결심한 일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삶의 이유이자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가 계신 곳, 군산은 늘 그에게 고향과 같이 따뜻하고 어머니의 품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진료를 받기 위해 늘 먼 걸음을 하시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는 치과 치료만큼은 꼭 내 손으로 직접 해드리고픈 마음에 어머니가 계신 곳, 군산에 치과를 개업하게 되었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그의 병원을 드나드는 환자들은 늘 가족과 같은 대화가 오가고 정이 넘친다. 이상진 원장은 사람과의 관계를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 한번 만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관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고 챙겨왔다. 덕분에 환자도 내원환자에 그치지 않고 소개에서 소개로 그 끈이 이어지고 있다.

치료가 끝나고 환하게 웃고 가는 환자들의 모습이 늘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처럼 가슴 속 깊이 머문다는 이 원장. 그는 환자들의 치료 과정이 험난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늘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말한다. 10년 이상을 치아가 다수 상실된 상태로 힘겹게 지낸 환자가 통증이 심해 그를 찾아 온 적이 있었다. 치아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상태로 유동식만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던 상태였지만, 이미 치료는 포기하고 투약만 원하는 환자였다. 체구가 작고 허리가 안 좋아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보자 그는 자신의 외할머니가 떠올라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단 생각에 현재의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을 동원하여 환자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환자 본인의 뜻이 완고했지만, 손주 같은 따스한 이 원장의 말에 설득 아닌 설득으로 틀니 치료를 시작했다. 그 결과 안모가 개선되고 저작기능이 회복됨으로써 소화 장애가 개선, 얼굴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까지 되찾게 되었다. 그때의 치료는 오히려 이상진 원장에게 더욱 감명 깊은 치료였다. 단순히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화를 해나가며 힘겹게 얻은 진료의 결과였다. 이러한 경험들은 어느새 하나씩 쌓여져 그의 연구와 공부에 대한 열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 그의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말해주고 있었다.

치아관리, 잇솔질 습관 중요

치과 질환의 예방은 무엇보다 치아와 잇몸 관리에 있다. 건강한 잇몸 상태는 선분홍색을 띄면서 이를 닦을 때 출혈이 생기지 않는 상태로 만약 더욱 붉은 색을 띄거나 출혈이 동반된다면 치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꼼꼼한 잇솔질만으로 구강 내 제일 흔한 질병인 치주염과 우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루애드림치과의원 이상진 원장은 잇솔질에 대해 강조하면서, 평소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공간이나 아래 앞니 안쪽 치태나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현재 구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나 확인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내원하여 의사에게 물어보고 적절한 잇솔질법을 배워 자연치아를 오래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루애드림치과는 최첨단의 세렉 캐드캠장비를 보유한 군산 제1호의 치과다. 군산 최초 하루완성 치료 시스템을 약속하며 정밀하고 완성도 높은 최신 치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어, 주변 지역 멀리서도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세렉 장비의 도입으로 내원 횟수를 최소화하고 이로써 바쁜 환자들이 먼 걸음 없이 더욱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끈적거리는 찰흙 같은 이물질을 넣고 본뜨는 작업을 대신한 3D스캐너가 직접 구강 안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스캔, 데이터를 가지고 보철물을 바로 만들어 붙이는 작업까지 한 번에 완성된다.

또한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고압 증기 멸균기 보다 더욱 완벽한 멸균처리가 가능하고 치과 기구에 손상을 주지 않는 저온플라즈마멸균기를 도입, 철저한 1인 1기구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하루애드림치과는 자체 감염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면역력이 낮은 고령의 노인이나 소아에게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치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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