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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제천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기사승인 2017.09.22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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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22일 제천의병광장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방문은 이근규 제천시장의 초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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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박옥선(93), 이옥선(87)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나눔의 집 관계자, 이근규 제천시장, 김영옥 제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필리핀 산페드로 시장 일행,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부부작가를 비롯해 시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묵념과 헌화를 했다.

박옥선 할머니는 “제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소녀상을 건립해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제천시

이근규 제천시장은 “국민 모두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려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나눔의집 관계자들은 헌화 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을 방문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다.

   
▲ ⓒ제천시

이근규 제천시장은 의병의 고장이자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통해 마음 치유의 기회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개막식에 특별 초대했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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