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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개정 논의…양국 수장 영상회의

기사승인 2017.08.22  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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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청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22일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와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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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에 있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30분가량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각자 입장을 설명했다.

양국의 통상 수장이 직접 한미 FTA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본부장은 영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첫 협상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공동위원회 결과를 직접 브리핑할 계획이다.

본격 협상에 들어갈 경우 미국측은 자동차, 기계, 철강 등 무역적자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우리측은 투자자-국가소송제(ISD)와 반덤핑 관세 등 무역구제 남용 문제와 지식재산권·여행 서비스 등 분야를 개선요구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는 게 통상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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