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개개인에 맞춘 검사로 비뇨기과 질환 예방

기사승인 2017.08.21  09:45:39

공유
default_news_ad1

- 요로결석,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도 발생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칼로 찌르는 옆구리 통증,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 느껴지는 요로결석 질환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심한 고통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2-3배 정도의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30-50대연 령의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계절적으로 7-9월 땀을 가장 많이 흘리게 되면서 소변양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소변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결석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평소 수분을 잘 섭취하지 않거나 칼슘이나 수산 등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도 결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대인의 경우 스트레스와불 규칙한 식사, 생활습관, 커피 섭취의 증가, 피로 등으로도 요로결석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졌다. 갑작스럽게 옆구리의 통증, 혈뇨, 구역, 구토, 소화불량, 고환통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가까운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소변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d26
   

-충남대학교 병원 비뇨기과전공, -충남의대 박사과정 수료, -전 청주의료원 비뇨기과 과장, 수련부장, 진료부장, -전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비뇨기과 초대과장, -박 비뇨기과 개원(1998.10.4~현재), -대전광역시 서구의사회 의무이사 역임(2004~2005), -대한 비뇨기과학회 대전충청지회 총무이사 역임(2005~2006), -대한의사협회 naver 의료상담 위원 역임(2008~2009), -대한 비뇨기과의사회 상임이사 역임(2012~2015), -대한 비뇨기과학회 대전충청지회 회장 역임(2015~2016), -현 대한 비뇨기과의사회 부회장(2015.12~), -현 대전광역시 서구의사회 감사(2015.1~), -현 충남의대 외래강사(정교수대우)

요로결석, 생활습관과 식습관 중요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을 비롯한 요도에 발생하는 결석으로 최근 우리나라 비뇨기과 입원 환자 중 약 25%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요로결석은 통증과 혈뇨, 요로 감염은 물론
드물게는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되기도 하므로 심한 옆구리통증과 혈뇨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신속히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야한다. 소변 검사 시 요로결석 환자의 95%정도가 혈뇨를 보이지만, 결석이 커서 요관을 꽉 막았을 경우에는 오히려 피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초음파가 필요하다. “증상이나 결석의 크기와 위치, 요관폐색 또는 요로 감염 여부에 따라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라면 대기요법, 약물요법이 있으며 결석제거를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로 요관경하 배석술, 체외충격파쇄석술 등이 있습니다.”

박비뇨기과 박용진 원장은 결석의 1차적인 치료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통해 발생한 고에너지 충격파의 파괴력을 이용하여 요로결석을 짧은 시간 내에 미세한 가루로 분쇄, 자연배출 시키는 방
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진 원장이 이끌어가고 있는 박비뇨기과에서는 2002년부터 마취나 입원 없이 할 수 있는 요로결석의 대표적치료방법 중 하나인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2,100여명이 넘는 환자들이 체외충격파쇄석술 치료를 받았으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요로결석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그 중 8세 어린이의 요관결석을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성공시킨 케이스는 2017년 대한비뇨기과의사회 매거진 ‘비뇨기과사람들’에 보도된 바 있다. ‘정확한진단을 해야 정확한 치료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박용진 원장은 꼭 필요한 검사를 제대로 환자 개개인에 맞춰 진행, 결석이 재발할 경우에도 손쉽게 반복치료 할 수 있도록 ‘치료의 간소화, 효과 증대’를 목표로 실천하고 있다.

박비뇨기과는 자체 요로조영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당일 요로결석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며, 비뇨기과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개개인에 맞는 치료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비뇨기과암 진단과 본인에 맞는 비뇨기과 남성수술 및 개인맞춤 치료를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10대 암으로 꼽히는 전립선암, 비뇨기과 검사로 예방
의대 학생시절에 열정적으로 비뇨기과학을 강의해주시던 비뇨기과 교수님으로 인해 비뇨기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박용진원장. 비뇨기과의 매력에 대해 묻자, ‘응급실에서의 근무 때 복부외상환자의 검사에서 비뇨기과 장기 손상이 있는 경우, 수술 전 손상부위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점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그는 개원 전까지 종합병원에서 비뇨기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증상들의 많은 수술 환자들을 접했다. 이러한 크고 작은 경험들이 쌓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관수술, 남성수술을 비롯한 개개인에 맞는 비뇨기과 수술을 상세하게 직접 상담하고 환자들의 다양한 증상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해 나갈 수 있는 노하우 축적,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우리나라 10대 암에 속하는 전립선암, 신장암 말기, 방광암과 기타부신암 등의 환자를 검사 중, 비뇨기과 증상으로 내원 시 초기 암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면담을 통한 비뇨기과 전반에 대한 필요한 검사들을 꼭 시행할 수 있도록 하여 예방,조기 발견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파악한 박 원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걱정이 덜 할 수 있도록 가장 빠른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박 원장은 “요로결석치료, 남성수술 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의 배뇨 증상 및 남성생식기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으로 내원하는 모든 분들이 고민에서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료의 중심은 그 예방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고 말하며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주저 말고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각 질환별로 객관적인 증상 설문지가 많이 개발되어 있어, 배뇨문제(전립선질환, 과민성방광), 성기능문제(발기능, 조루),남성갱년기 등에 관한 설문지 작성을 통해 환자들이 불편해하는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조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장은 이러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환자와 충분한 상의를 거친후, 꼭 필요한 검사들을 통해 환자와 의사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신 의학기술이 발 빠르게 도입되는 만큼 그에 맞춰 꾸준한 연구와 학회활동을 통해 더욱 효과 좋은 치료방법들을 환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에 따른 치료 역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으로 강조되고 있다. ‘신체와 정신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표현하는 박용진 원장은 오늘도 환자들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말 못할 고민부터 통증으로 방문하는 환자들의 고충까지 다양한 소통에 귀기울이고 있다. S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중요기사

default_side_ad2

100대 명의
더보기+

1 2 3 4 5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