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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도발에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상징후 시 상황별 신속조치

기사승인 2017.08.11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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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도발위협 등으로 우리경제의 변동성이 다소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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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오전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금융·실물시장 영향등을 점검했다. 최근 북한의 괌포위 사격 위협으로 금융 및 외환 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됐다. 8일 1,125.1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8원 오른 114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의 부도위험을 뜻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프리미엄은 지난 66p로 상승하며 지난해 4월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정부관계자는 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의 추가도발, 관련국 대응 등 향후 상황전개에 따라 파급효과의 폭과 깊이가 보다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외국인 투자자와 외신, 신용평가사 등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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