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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대 남성 서해 교동도로 귀순

기사승인 2017.08.11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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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북한 주민 1명이 11일 새벽 서해 교동도로 넘어와 귀순했다.

북한 주민이 귀순한 것은 지난달 1일 북한 주민 5명이 소형 선박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모두 귀순한 지 약 4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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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시경 교동도 전방 해상으로 귀순해온 북한 주민 1명을 구조하였다"며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하여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귀순자는 20대 남성으로, 경계근무 중이던 해병대 초병이 열상감시장비(TOD)로 그를 발견했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넘어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부유물을 잡고 바다를 건너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6월 3일에도 50대 남성과 20대 아들이 선박을 타고 동해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표명했으며, 지난 6월 13일과 23일에는 중부전선에서 각각 북한군 병사 1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귀순했다.

지난달 1일에는 북한 주민 5명이 소형 선박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바 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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