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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7.0 지진에 9명 사망···산사태로 100여명 고립

기사승인 2017.08.09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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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중국 중부 쓰촨성 아바 티베트족창족 자치주의 유명 관광지 주자이거우현에서 8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고립됐다고 신화통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9일 수색과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희생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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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9분(한국시간 10시 19분)께 이같은 사상자가 생겼고 관광객 3만15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 현재 9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3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 중 21명은 중상이라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AFP통신은 중국 국가재난대응위원회를 인용해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가 100명에 달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한 이들 중 백여 명이 산사태 때문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지진으로 한국인 관광객 중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7만여 명이 사망하고 수 십만명이 부상을 입는 대참사를 겪은 바 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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