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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폭염···서울 낮 최고 35도

기사승인 2017.08.04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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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4일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져 몸으로 느끼기엔 더 덥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충북과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한단계 더 강화됐고,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추가됐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일 때,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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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 부산, 대구, 대전, 경북 청도·의성·칠곡·성주·고령·군위·구미, 전남 화순·함평·순천·광양·보성·구례, 충북(제천·단양 제외), 충남 금산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경북 경산·영천에 폭염경보를, 경북 봉화 평지·문경·경주·청송·영주·예천에는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발효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5도, 강릉 30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 등으로 전망된다.

전국 곳곳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상청은 바다의 물결은 0.5~3m로 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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