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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통, 신경과에서 원인부터 찾아야...

기사승인 2017.07.17  2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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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치료의 접근 방법이 달라져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만성두통으로 고생하는 환자 중에는 ‘이제는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고 그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두통이 지속되면 학업이나 업무 뿐 아니라 수면 장애, 더불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고, 2차적인 질환들이 초래되므로 방치하지말 고 즉각적으로 내원하여 그 원인을 찾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두통 치료가 조기에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그 원인이 특정 질환을 예고하는 경고일 수 있기 때문이다. 뇌종양, 뇌출혈, 뇌막염과 같은 심각한 뇌질환의 진행은 두통을 동반한다. 흔하지만 흔한 질환이 아닐 수도 있는 두통, 별 것 아니라고 단순히 치부하기 전에 세밀한 검사를 바탕으로 두통의 원인을 찾고 치료에 들어 간다면 2차적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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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신경과 25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학위 취득, -전남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취득, -목포 중앙병원 신경과 과장,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대한치매학회 평생회원, -대한두통학회 평생회원,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정회원, -대한평형학회 평생회원, -Naver 지식 iN 의료상담 답변의사

수년간 매일 지속되는 편두통으로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 시도까지 했던 한 대학생. 광주 서광병원 신경과를 찾았던 이 환자는 당시 오심과 구토가 심해 약을 먹을 수 없었고 치료가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신경과 신철승 원장은 두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환자에게 만성 편두통에 효과가 있는 보톡스를 두부, 경부 신경 경로 부위에 주사 하였다. 시술 한 달 후 90% 정도 좋아졌고, 3개월 후 추가 보톡스 치료 후 95% 이상 좋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자살을 시도할 만큼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고통이던 환자는 어느새 얼굴에 밝은 미소와 생기로 채워지고 있었다. 신안 섬에 사시던 할머니는 1년 전 부터 걷지를 못하고 손 떨림, 경직, 보행 장애, 서동증의 증상이 있었다. 여러 가지 검사와 문진을 통해 파킨슨병으로 진단이 내려졌다.

신 원장은 일주일간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였고, 당시 치료에 적극적이던 할머니의 열정과 신 원장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치료의 경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당당히 걸어서 퇴원했고, 한 달 후 외래 내원으로 방문한 그 환자는 신 원장을 만나 웃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표현했다. 광주 서광병원 신경과에는 신경계와 관련된 모든 기질적인 질병의 다양한 환자들이 방문한다. 노인 퇴행성 질환인 치매, 파킨슨, 뇌경색 등의 뇌혈관 질환자부터 두통 어지럼증 증상 등으로 고통 받는환자, 손발 저림, 안면마비, 근육질환, 대상포진 신경통 등 다양한 중추 신경 및 말초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우리 마음과 신체를 지배하는 신경에 대한 호기심과 미지의 뇌 과학 분야에 흥미를 느껴왔던 서광병원 신경과 신 원장은 일찍부터 신경과에 대한 흥미가 연구로, 또 환자와의 진료로 이어져 다양한 임상경험과 함께 활발한 연구를 쌓아갔다.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평형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환자들과 직접소통하는 하는 것을 즐겨한다는 신 원장은 현재 네이버 지식에서 의료상담 의사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만성두통, 어지럼증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인 두통은 수 없이 많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단순 긴장성 두통, 편두통부터 뇌종양 및 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등 기질성 뇌질환의 초기 증상으로도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럼증도 흔한 질환이지만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흔히 귓속의 전정기관이나 전정신경 이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말초성 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고 뇌경색 등 뇌졸중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중추성 어지럼증이라고 부릅니다.”

   
▲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평형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환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하는 것을 즐겨한다는 신 원장은 현재 네이버 지식에서 의료상담 의사로도 활약펼을치 고 있다.

신경과 신철승 원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 두통과 어지럼증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꼭 내원하여 전문가의 판단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지럼증 환자의 10% 정도는 만성 어지럼증으로 수많은 병원을 전전하다가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검사결과는 정상인데, 환자 본인은 힘들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 환자의 생활환경이나 수면 상태, 우울, 불안감 등 다각적인 면을 파악하고 수차례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신 원장은 표면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라도, ‘환자의 입장에서 그 고통을 함께 나누며 환자 자신의 근본적
인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나간다’고 말했다.

치매,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는 치료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그 원인과 치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치매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악화되기 전에 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가족들과 조금 더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고 사회적비용도 줄일 수 있다. 치매는 기억력 장애뿐 만 아니라 주의집중 능력, 언어 능력, 시공간적 지각 및 구성 능력, 전두엽 수행 및 억제능력 등 2가지 이상의 인지장애를 나타내는데, 서울신경심리검사(SNSB)를 통해서 종합적이고 보다 심층적인 평가로 치매 및 경도인 지장애 등을 조기 진단하고, 뇌 MRI 등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수두증에 의한 치매, 알콜성 치매 등을 감별한다.

‘노인 환자를 주로 보면서 부모님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 친근감을 가지고 내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치료함으로써, 환자 및 보호자에게 만족감을 드리려고 노력 한다’고 말하는 서광병원 신경과 신철승 원장. 그는 어르신 환자들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늘 애를 쓰는 섬세한 의사로 알려져 있다. 예민하고 섬세한 분야의 치료인 만큼 환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신 원장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조기발견으로 해당 치료의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치매에 대해, 많은 어르신들과 또 보호자인 가족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질환이라고 표현했다.

광주 서광병원은 97년 광주광역시 서구에 류혜경 내과를 개원, 지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고 행복을 전해주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0년 종합병원으로 승격 확장이전 하면
서 지금의 서광병원 신경과가 개설되었다. 첨단 의료 시설을 제공하면서도 지역주민과의 특별한 소통을 늘 신경 써오던 서광병원은 현재 214병상 14개과로 전문의들과의 협진이 바탕이 되는 양질의
의료를 제공,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병원으로 서구 유일의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지역민들의 신뢰를 얻고있다. S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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