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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피부장벽 강화에 답이 있다

기사승인 2017.07.17  2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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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각도의 시각으로 치료에 접근, 환자 맞춤의 케어 진행 피부장벽에 대한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로서, 외부 각종 유해물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1차 방어벽으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나뉘며 촉각, 압각, 통각 등 다양한 감각수용체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신체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만큼 피부와 관련된 질환들은 유전성, 후천성, 외상등으로 광범위하고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실제로 아토피피부염 환자 3명 중 1명꼴로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감염성 피부질환에 취약해지기 쉬우므로 피부 청결에 많은 부분 신경 써야 하고, 문제 발생 시 내원하여 적극적인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질환의 원인은 피부장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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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크게 표피와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분되는데 피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표피의 각질층을 피부장벽이라고 한다. ‘아토피피부염, 건선, 접촉성피부염 등 수많은 피부질환과 건조증, 가려움증 같은 피부증상들이 피부장벽의 이상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는 연세조은피부과 박화영 원장은 이러한 사실은 여러 논문과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 바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질환도 피부장벽만 건강하다면 잘 견뎌낼 수 있는 문제다. 너무 꼼꼼하게 씻거나 억지로 피부의 각질층을 벗겨내는 세안 방법들은 피부장벽을 더욱 예민하고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는 트러블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트러블에 먼지는 더욱 자극이 되어 예민, 홍조, 트러블 등이 악순환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피부장벽에 관한 관심이 많아져서 많은 화장품 광고에서 장벽강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내세워 광고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피부장벽 강화는 보습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을 포함한 많은 일상이 반영되는 결과물입니다.” 박화영 원장은 피부장벽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은 만큼 피부질환의 치료에 있어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것에 늘 관심이 많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 개개인의 병의 원인을 파악 하고 그에 맞는 맞춤식 치료를 제안하는 그녀는
피부타입 관련 저서(당신의 피부 혈액형)에 공동 역자로 참여하게된 계기를 바탕으로 피부타입의 진단 및 적절한 화장품 사용을 환자들에게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안면홍조도 마찬가지로 피부 속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인데, 열이나 다양한 자극에 대한 혈관조절 기능의 이상 이외에도 피부장벽 기능의 손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의 증상을 단순히 자가로 진단, 그에 따른 임의적 판단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하다보면 더욱 자극이 되고 심각해져, 자칫 치료의 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피부에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앓고 있다면 무조건 지성피부?

   

▲ 연세조은피부과 박화영 원장

-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 -연세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前) 아름다운 오늘 장피부과의원 원장, -前) 아름다운 오늘 현경준피부과의원 원장, -前) 좋은날피부과 의원 원장수상, -연세대학교 총동창회 세브란스상 수상 (수석 졸업) (2005. 2. 25), -대한피부과학회 주관 전국 전공의 평가시험 수석 (2008. 8. 23), -대한병원협회 주관-2010년도 제53차 전문의자격시험 피부과 전국 수석 합격 (2010. 1. 31), -최우수 발표상 (Best Presentation Award)제 1회 아시아 태평양 피부장벽학회, 대련, 중국 (2010. 9. 17-19)

피부 트러블의 주범으로 알려진 여드름은 지저분해진 얼굴이 이미지에 많은 부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피부 질환 중 하나다. 흔하지만 재발이 잦고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신속한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여드름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좁쌀 여드름으로 알려진 면포에서부터 구진, 농포, 결절, 거짓낭과 같이 염증이 동반된 염증성여드름 등 이 있다.

경증의 경우 면포가 주된 증상이지만, 중등도 이상에서는 결절과 거짓낭이 주된 병변이 된다. 여드름의 발생요인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는데, 피지분비의 증가, 모낭의 과각질화, 여드름 균의 증식, 염증반응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과 화장품, 마찰과 자극, 과도한 발한과 스트레스 등과 같은 셀 수 없이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연세조은피부과 박 원장은 여드름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여드름도 있지만, 대체로 피지선의 왕성한 분비, 모낭 내에 상주하는 균의 증가, 모낭 각질화, 염증반응 등이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기부터 다양한 화장품의 사용으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청소년기의 잔재로만 알려진 여드
름이 근래에는 40대까지 반복되는 성인여드름으로 급격히 증가, 이로 인해 방문하는 성인 환자들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현상에 대한 적응 스트레스, 변화된 식습관이 많은 부분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박화영 원장은 천편일률적인 여드름 치료법으로 단순히 현재의 증상만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아닌 여드름의 복합적인 병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피부장벽 강화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치료의 차별화라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여드름이 생긴다고 해서 모두 지성피부라는 과거의 치료 접근 방식이 아닌, 보다 세부적인 피부타입의 분류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화장품 사용부터 적절한 치료법까지 올인원으로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여드름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환자 스스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건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다양한 피부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접근법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가고 있는 연세조은피부과는 피부질환은 물론 색소질환 혈관확장등의 골치 아픈 증상부터 보톡스, 필러, 안면윤곽, 다이어트, 스페셜 미용 케어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1:1 토탈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녀 의사 선택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피부과 전문의 박화영 원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피부를 꿈꾸는 환자들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가족처럼 사소한 부분까지 케어 하는데 전념, 질병의 밝혀진 원인과 치료 과정, 시술시 기대 효과와 부작용 등 숨김없이 꼼꼼하게,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S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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