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지사장 김용덕, 노조위원장 최동희)는 지난 19일 소초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방안전시설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전취약계층 210가구를 방문해 소화기를 나눠 주고 정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했다.
원주지사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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